우리는 지금 과거속에서 사는가?

우리는 지금 현실속에서 사는가?

 

법문이라는 말 이 단어는 사실 깨달음이 부족한 소승에게는 긴장감이 먼저 드는 단어입니다!

내 깨달음이 모든이들에게 통화가 되는것도 아닐것이고!

또한 통화가 된다고 하더라도 서로간 삶의 가치도 틀릴것이라~

생업을 이끄시는분 직장생활을하시는 분 전업을 생각하시는분 그리고 전업하신분 학생 등등 수많은 인연법이 있음 일것이라~

 

다만 법문은 생각의 말과 글이 아닌 진정 깨달음의 가치일것이라 남의글을 읽고 내것인양 법문이라 해서도 않될것이라 믿는 어리석은 출가인 이랍니다.

 

그속에 법문이라는것 말속에 무엇을 깨달을 것인가 가 중요할것이고!

그 깨달음의 가치가 서로간에 일맥이 있어야 할진데~

티끌만큼 많은 인연법에 법문이라는것은 결국 한 중생을 위한 법문일것인가?

다수의 인연들을 위한 법문일것인가가 중요하리라 믿습니다!!

 

불교의 많은 근본교리중에 하나는 불살생이라 했습니다!!

아무리 배가 고파도 살아있는 생명을 죽여서 먹지 않는다!!

그러나 중생이라는 표현을 둔다면~

부처님께 중생은 만물의 생명일진데~

우리가 사는 지구도 살아 숨쉬고있음일것이라!

지구라는 둘레를 감싸고있는 수많은 생명체들 그생명체들은 중생인지라~

부처님의 불제자들은 무엇을 먹어면서 수행을 할것인가?

 

깨달음속에서 불살생이라는 말때문에

옛날엔 저도 궁금했던 것은 스님들은 먹지도 않고 똥도 싸지 않는 그런 사람들이라 생각을 했었기에

출가 후 스님들께 여쭸습니다

스님 우린 뭐먹고 삽니까??

하니

스님은 주는데로 먹어라하더라고요

내가 죽이지않은것이니 먹는것이고~

먹는것은 전부 죽여서 주는 것이니 먹어도 된다는말이었습니다!!

 

훗날 깨달은은 인간도 자연인지라!

자연의 법칙은 양육강식이라는것을 깨달으면서!

살아있는 생명을 먹게 되더라도 무리속에 저것을 찝어서 먹지말고!

생명을죽여서 먹을 수 밖에 없기에 그만큼 생명의 가치를 깨달으라는것이 아닐까 생각을하니

절제를 하게 되더라는 것입니다!!

 

중생들은 속세를 살다보면 돈을벌어야할것인데~

만가지 기술을을 만사람이 나누어 살아가는 세상속에

살아있는 생명을 죽여서 팔아야 먹고사는 중생들에겐 지옥같은 소리 일것이라~

그러나 인간은 자연이기전에 삶을영위하는 목적을 가지고 살아가는 유일한 행복추구권을 스스로추구하는

동물인것이랍니다!

옛날(태초)에는 없었던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렇게 살아가는 중생들은 불교의 교리중에 제일 지키기 힘든 교리속에서 부처님을믿어야하나 하는 의구심을 가진 중생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중생에게는 무어라 설법을 해야 할까요????

답을 주실분은 답을주시기바라면서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다 같이 성불하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