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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커뮤니티 > 게시판 > 신행 상담
 
작성일 : 14-10-05 16:52
한적하고 고즈녘한 암자.
 글쓴이 : 우바새
조회 : 2,750  







2.jpg

 
        한적한곳 즐기고 싶을때 가는곳이 있다.
         
        청정계곡 새소리,물소리 들으며 오르다보면 어느새 작은암자가 다가온다
        폭포의 물소리 들리는 작은암자 법당에 들어서면 아담하고 정겹기만 하다
        OO스님께서 금강산 유점사에서 모셔온 철불(鐵佛)에 개금불사 하여 모신곳이다
        산신각 보다도 작은 법당이니 전국 어느곳 암자 둘러보아도
        이렇게 작은법당 없을것이다
        공양주 보살님 정성껏 차려주시는 밥상을 받아 방문앞 펼쳐진 계곡을 보며
        공양을 하노라면
        신선이 따로없고 부러운게 없다
        공양후 한적한 암자를 떠나 또다른 적막한곳 찿아 떠난다
        암자의 표지판은 커녕 철조망 으로 둘러쳐 들어갈수 없는곳.
        길도 없을듯 보이는 바위사이로 한동안 오르면 나타나는 작은 암자.
        웅장한 바위를 뒤로하고 앞으로는멋드러진 소나무가 위용을 자랑한다
        해우소 벽체를 두른 굴피나무 껍질도 정감이 간다.
        바위틈 솟아나는 샘물로 목축이고 법당에 들어선다.
        법당에 불전함이 없는곳은 이곳외엔 없을거 같다.
        일반불자가 전혀 올수가 없는 암자이니 불전함이 필요없을게 당연하다
        오르는 길이 험해 헬기로 자재를 옮겨 법당불사를한곳이다.
        좌복위에 자리잡고 앉아 죽비3타 합장을 한다.
        아무도 오지않고, 올수 없는 조용한 법당에 풍경소리만 바람결에 요란하다.
        간간히 들려오는 새소리는 유별나게 크게 들려온다.
        조용하고 적적한곳...
        댓돌에 앉아 펼쳐진 경관을 보며 사바세계 한순간을 즐기고 있다.
        본래의 마음 外 / 명상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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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멸 14-10-06 06:36
 
눈에 보이고 귀에 들리는 성성적적은 마구니의 경계로다.
시장통 속에서도 일어나면 성성이요,사그러들면 적적이로니
세월낭비하지말고 빨리 속세로 하산하여 불법의 진면목을 보라.
     
우바새 14-10-06 11:06
 
적멸님~
말씀하지 않으셔도 잘보고 있습니다.~^^

어려운 말씀 밤 새우는것보다 한순간 실행이 더욱 귀중함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한소식 하셨음직 하시니 감축 드립니다~_()_
          
적멸 14-10-06 18:48
 
우바새님..
잘 보고 있으시다 하니.....참으로 대단하십니다.
잘 본다하면 구경각을 열었고 또한 매사가 삼매일진데....
제접은 좀 어려울것 같고해서 그냥 그대의 게송하나 띄워주시면 안될까요?
               
우바새 14-10-07 21:15
 
게송이라 하심은 오도송을 말씀하시는건지요?
인가를해주시려고 하시는지 모르겠는데
저는 순한소 데리고 유유자적 지내는 늙은 목부 입니다
게송같이 어려운건 알지도 못하고 관심도 없습니다
                    
적멸 14-10-07 21:43
 
오 우바새님~
어쨌든 멋진 4구 게송을 띄워 주셨구려
소치기목동 .....좋네요.ㅎ
저도 예전엔 소가 말을 안들어 엄청 힘들때가 있었죠~
언제 우리 조우한번 해야죠~^^
그리고요, 저는 누굴 인가해주는 사람이 아니고, 그냥 산골 토굴에 오감서 지내는 도시 필부입니다.()
무심행 14-10-06 12:43
 
우바새님 ㅎㅎㅎ
난 행복한 사람 노레라도 불려야 할것같소
내가 좋아하고 찿던 토굴형 암자군요
연제 인연되면 가고 싶군요
좋은 음악 잘 들었어요
     
우바새 14-10-06 17:39
 
맛깔스런 공양도 하고
한적한암자 유유자적 할수있으니 불자인것이 행복하지요

아무리 설명해도 찿을수 없는곳이라 안내를 해야만 갈수있는곳인데...
말을 앞세워 구업을 지을수없으니 선뜻 약속 할수없음을 양해바랍니다.
무심행 14-10-07 11:12
 
네 알았어요
어느날 바람이 그대에게 인연을 전한다면 !
오대산 서대 토굴을 다녀와야 될듯하네요
돌아다니는걸 안좋아해서 잊고 있었는데 요즘 생각이 나서
     
우바새 14-10-07 21:18
 
가을철 낙엽질때 암자는 운치도 더하겠지요
오대산 나들이길 행복한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만파식적 14-10-07 18:00
 
글과 음악, 참~좋습니다...
깊은 산속 작은 암자 하나 마련할 수 있으면 좋으련만~.
우바새 님, 고맙습니다...
건강하십시요..._()_
     
우바새 14-10-07 21:20
 
조용한곳 즐기니 그런곳을 찾아가게 됩니다.

시절인연이 무르익을때 만파식적님 원하시는 토굴을 장만하실수가 있겠지요
그렇게 발원을 해드리겠습니다.
항상 강건하시기 바랍니다.~_()_
무심행 14-10-08 09:58
 
우바새님 소가 유순하니 다행입니다 ㅎ
     
우바새 14-10-10 13:07
 
전생에 밥축내는 중으로 살아서 미안함으로 유순하게 지냅니다
클라우드 14-10-08 19:36
 
올려주신 글 감사하게 잘 보고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우바새 14-10-10 13:08
 
선선한 가을날씨입니다
클라우드님 항상 즐겁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_()_
구금의나라자비… 14-10-10 22:17
 
우바새님!!
오랜 만입니다.

여전히 좋은 글 올려 주시는군요.
금의나라 입니다.

기후 차가 많습니다.
강건하십시요.

나무아미타불_()_^^
     
우바새 14-10-13 12:21
 
예전의 금의나라님 께서 댓글 남겨주셨던거 기억납니다
오랫만에 들르셨나봅니다
언제나 강건하시고 즐거운날 되시기 바랍니다~_()_
나는나 14-10-14 19:23
 
사진도...

음악도...

올리신 글도...

넘 좋아서 댓글 올려봅니다

글을 읽어 내려가다보니 올리신 분의 심성도

멋지신 분 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글..음악...부탁드릴께요...
     
우바새 14-10-16 21:25
 
전생에 중이었던것을 어렴풋이 알기에 항상 행동거지 조심하며 지내는편입니다~^^
쌀쌀해지는가을날씨에 건강에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_()_
푸른언덕 15-04-26 15:13
 
우바새님
요즘은 왜 좋은 음악 조은 사진  청량음료같은 글  만나기가 어려워요
시샘에 헛소리는 무시하시고 다니시다가 조은곳 혼자만 안고다니시지말고  목마른 중생이 기다리고 있읍니다
만나보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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