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34살인 남성입니다

공양간 이런저런 잡일 청소하며(컴퓨터 활용가능) 몸과 마음을 치유하며 수행 및 깨우침을 받고싶습니다.

단기간 머무를 생각으로 쓰는글이 아닙니다, 범죄자도 아니구 이곳에서 말을 일일이 할수는없지만

사회생활하며 사람들에게 배신과 상처를 입고 도저히 일상생활을 할수없을만큼 정신적으로 피폐해진 상태로

몇달을 지냈습니다.. 그러던중 저를 절을 데려갔는데 그때의 마음의 편안함을 지금까지 잊지못하네요

조금이라도 저를 필요로 하는곳에 가서 봉사하고 싶습니다

010 9254 8076 궁금한사항 전화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혹여나 전화 부재중일시 문자남겨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