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나이 들어가니
이제 나이 드신 분들하고 함께
의지하고 도모하며 여생을 함께 하실 분을 찾습니다.
숲속 깊은 큰사찰에 들어가셔서 홀로 지내며,
공부하고 수행하면서, 한 겨울 보내실 분 연락주소서
몸 안 좋으신 분들이 오셔서 몸 낫고 신기하다며
숲속의 좋은 환경과 깨끗한 산약수물이
사람의 몸도 나아지도록 하나보다 생각하시면 정답입니다.
약초가 지천에 널려있고,
산세가 훤하고 풍수학적으로 모태의 근원이 되는
좋은 사찰입니다.
여기서 사회사업 즉. 노인요양원도 생각하고 구상중에 있어요.
사회복지사업만이 내 남은 생에 할일이 아닌가 하고 생각합니다.
불도를 딱는것도 수행을 하는것도 모두 다 불가에서
남을 이롭게 하고 자비를 베푸는 것이거늘, 요즘의 불가는
돈과 편안함과 아주 안좋은 습성을 찾는게 많아서 큰일입니다.
종단이 모가 중요하며 이판 사판이 무슨 의미가 있단 말가
어리석은 사람은 손발이 고생이요. 스스로 제대로 무엇하나
하지를 못하니 노승이 걱정을 안할수 없도다.
나이 많고 적고 떠나서 제대로 수행을 해 보도록 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몇 자 적습니다.
마음과 마음을 나누는 일이니 주저말고 연락주시기를 바래봅니다.
비구니스님과 공양주하실 분.불심가득한 일반여성.나이제한없슴
비구스님은 조계종만 문의 하시기를요.나이는 40대이하로 제한합니다.
문의 : 010-2158-75칠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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