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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산중한담 > 법진스님의 유유자적 山처럼 江처럼
 
작성일 : 16-03-04 18:22
문득
 글쓴이 : 운무
조회 : 508  

"보이차를 마셨던 차인들은  왜  우리나라 발효차를 멀리 할까?" 에서 부터 나의 차 연구는 시작되었다."

수미산을 한바퀴 돌면  일 겁의 업장이 소멸 된다고 한다. 스님은 열한번을 다녀오셨다니 이쯤 하면 업이 다 녹으셨을 것 같다.^^ 차를 만든다는 소문을 듣고, 직접 찍은 귀한 수미산 풍경 사진을 들고 오셨다. 운남 차 산지를 해제철마다 꽤나 다녔고 차를 직접 만들기도 하신단다. 나름 차에 대한 고수였다. 지난 동안거 해인사 선방을 나고 해제 후 찾아주셨다. 많이 마시고 만들어 본 고수는 잠깐만 대화하면 금방 알 수 있다. 곧 쿤밍과 내가 가 보고 싶은 리장과 라사를 돌아볼 예정이란다. 일반인에게  잘 알려지지 않는 차 산지에도 들렀다 온단다. 부럽다. 맨 첫잔으로  작설차를 우려 드렸고 다음은 보이차를 우려 드렸다. 황인 보이노차 드셨을 때는 별 반응 보이지 않고 "괜챦네요" 정도로 표현했다. 자랑 같지만, 내가 만든 작설차와 발효차는 극찬해주셨다. 솔직히 말씀해달라고 했더니 이런 발효차는 대단하다 하시며 곧 빛을 볼테니 기다리라고 격려해주셨다. 한국 발효차에서 한번도 맛보지 못한 맛이라며 극찬해주셔서 그동안 고생한 보람을 느낀다. 이십년간 한마음으로 연구한 발효차를 누군가에게 인정받으니 그동안의 어려움이 눈 녹듯 사라졌다. 오늘은 진짜로 신난다. 차 작업은 주로 밤에한다. 2012년 생산한 모차를 오늘 병차 작업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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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지 16-05-03 17:52
 
* 비밀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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