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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산중한담 > 법진스님의 유유자적 山처럼 江처럼
 
작성일 : 16-03-05 21:39
삼월 아침
 글쓴이 : 석법진
조회 : 694  

삼월 아침

밤새도록 내리던 비
멈춘 듯하더니
또 쏟아진다
분노처럼
광기처럼
얄궂다
하늘도 아는 것이다
땅을 걷는 사람들이
아프다는 것을
슬프다는 것을
어쩌면
기미년 삼월처럼
가슴가슴마다
태극기 손에 들고
거리로
뛰쳐나올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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