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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산중한담 > 도명스님의 그냥저냥 이냥저냥
 
작성일 : 15-12-07 15:51
무심어록 3
 글쓴이 : 도명스님
조회 : 811  

하루는 공연한 일로 나에게 분심(憤心)을 낸 무심대사를 살짝 건들여 보았다.

어느 때는 무심(無心)한데 어느 때는 유심(有心)하니 하시무심(何時無心)이고

하시유심(何時有心)입니까??? 무심대사 이르시길...

씰데없는 소리...무심속에 유심이 있고 유심속에 무심도 들어있는 법인데 어찌 때

를 가린단 말인가??? 그대가 보고있는 타인들의 모든 행위는 그대 마음거울에 스치

는 그림자에 불과한 것이니 귀감은 삼을지언정 담아둘 것은 못된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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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사랑 15-12-10 12:44
 
ㅎㅎㅎㅎ~~~ 스님 잘지내시죠?
무심스님 사진을 보니 그대로신거 같네요.
모두들 정겨운 사람들인데 오늘따라 비가 내리고 하니 무척 그리운 선운사가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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