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명상음악 | 부동산 매매 | 불교 강의실 | 구인등록 | 구직등록 | 사랑·인연 | 인터넷 연등 | 전체보기
 
 
명상
· 명상음악
· 차 한잔의 여유
· 영혼의 스승들
· 명상·수행 정보센터
 
수행
· 참선
· 물처럼 바람처럼
· 차 명상법
· 선의 나침반
· 오직 모를뿐
· 티벳불교
 
 
명상음악 감상법
선체조
명상음악 구입
 
홈 > 명상·수행 > 명상 > 차 명상법
 
작성일 : 10-03-29 15:09
괴로울 때, 나는 이렇게 한다 6
 글쓴이 : 문성은
조회 : 2,992  
괴로울 때, 나는 이렇게 한다 7

데이비드 비스코트 원저
문성은 편역

Pay your own way

다음과 같이 한 번 생각해 보자. 그러면 멋진 일이 눈앞에 펼쳐질 것이다.
“나만의 길을 가자! 누구에게 뭔가를 빚진 바 없지 않은가. 그 어떤 것도!”
다른 누군가를 실망시킬지 모른다는 걱정은 마라. 그 실망도 결국엔 그들의 기대에서 비롯된 감정이지 내가 책임져야할 바는 아니다.
어디로 가서, 무엇을 하든, 어디서 머물며, 무엇을 먹든, 언제 떠날 것이며, 언제까지 부모 곁에 지키든, 이 모든 결정은 나만의 몫이다. 결정에 따라 죄책감 없이 거할 수도 있고, 이기심 부리지 않고도 받아들일 수도 있다.
누군가의 지원 없이는 내가 원하는 것을 못하는 처지에 있더라도 다를 바 없다. 이 상황은 내 부족함을 인지하게 해 주고, 이는 곧 성장을 위한 자극제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식으로 현실은 새로운 삶으로 나를 이끌어 주는 촉매제가 돼 준다.
어떤 일이 너무나 하고 싶을 때는 하면 된다. 계획을 세우고 방안을 강구해 낼 것이다. 진정 원한다면 이뤄내지 못할 것이 뭐가 있겠는가.
그러다 원하는 바를 즉각 성취해 낼 수 없는 상황을 만나기도 하겠지만, 이런 속에서 더욱 큰 교훈을 얻게 되기도 한다. 가령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행복해 질 수 있는지, 할 수 있는 것, 없는 것은 무엇인지를 고민하는 기회를 얻게 된다. 또는, 내가 하는 일이 좀 더 만족감을 준다면 따분한 직무에서 고통 받는 나 자신을 위해 다른 만족거리를 찾아 줘야할 필요가 없어질 것이다.
행복지수는 내 머리 속 공상에서가 아니라 현실을 통해 정해진다.
돈만 있으면 못하는 게 없는 세상이기는 하다. 하지만 사실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도 있다.
부자는 부족한 게 없다.
빈자는 온 세상에 빚진 느낌으로 산다.

나는 누구에게 무엇도 원치 않는다. 다만 이해받길 바랄 뿐.
내가 원하는 무엇이든 자체 충족 가능하다.
나를 사랑할 사람이면 어쨌든 나를 사랑할 것이고,
그렇지 않을 사람이라면 어쨌든 그러지 않을 것이다.

내 인생의 주인은 나다 (Make your life better)

온전히 나에게 달려있다.
나 말고 그 누가 진정 내가 원하는 바를 알까?
더 나은 내 삶을 위해서는 특정 상황, 누군가의 사랑이 필수 요소라며 이를 기다리고 있다면, 편안한 의자에 조용히 앉아보자.
그 누구도, 무엇도 내 삶을 위해 대기하고 있지 않다.
실망하지 마라. 사실 기대하는 뭔가가 오기만을 기다리는 자체가 오히려 내 행복을 저해할 가능성이 높다.
무엇이 나아지는 이유는 내가 뭔가를 했기 때문이다. 그 외에 무엇도 기대하지 마라.
실망감은 비현실적인 기대감과 땔라 해야 땔 수 없는 연관이 있다.
내 삶의 중심에 내가 있고 그 삶을 사는 사람은 나다. 다른 이는 그 누구라도 부수적 관찰자에 불과하다. 이들은 내가 멋진 행동을 한들 알아채지 못할지도 모른다. 그저 자신들 관심이 미치는 것만을 보고, 오히려 내가 원치 않는 지점에 대해 칭찬할지도 모른다. 또한, 이들 입에서 나오는 부정적인 의견의 진정한 뿌리는 내가 아니라 그들 자신일 확률이 높다. 따라서 누군가에게서 칭찬을 받는다 해도 내 삶이 나아질 건 없고, 비판을 받는다 해도 내 삶의 가치가 저하돼야할 이유가 없다.
그렇기에 나는 내 삶을 나 자신의 직관, 성향, 선호에 따라 빚어야 한다.
내 삶을 더 아름답게 빚어라. 나만이 그 아름다움의 정도를 판단할 감상자이다.
이 예술품의 주인도 나 자신이며, 계속해서 닦아줄 이도 나 자신이다.

나는 내 삶을 사랑한다.
내 삶을 사랑하는 그 방식도 사랑한다.
내 삶이 진정 최고가 되도록 응원하는 이도 나 자신이다.


예전 일로 마음이 괴로울 때 (When a dark memory returns)

저항하지 마라. 한탄하지 말고 그저 내 마음에 들어오게 둬라.
예전 기억이, 쾌쾌 묵은 감정이 어떻게 마음에서 일어나는지 두고 보아라.
떠나간 사랑에 대한 슬픔, 그것은 책망이든, 배심감이든, 깊은 상처든 내게는 상처로 남아 있다. 이 감정들은 문득문득 내 마음에 돌아와 나를 흔들고는 멍하게 만든다.
시간이 적절히 흘러 아픈 기억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여유가 생겼을 때에 상처를 다시 들여다보라. 아픔이 지나가고 불같던 분노도 삭아 들었음을 알게 될 것이다.
아픈 마음이나 기억을 쫒아 버리려고 애쓸 것 없다.
저항하지 않아도 스스로 사그라지는 순간이 오면, 자연스레 지나갈 것이다.
애써 지우려 동동거릴수록, 도리어 옛 감정을 누그러트리기 위한 표현을 찾으려 애쓰게 되면서, 그 감정은 오히려 강해질 것이다.
옛 고통스런 기억은 완전히 사그라지는 그 순간까지 마음 밖으로 자신을 드러내려는 성향이 있다. 때로 파도처럼 마음을 휩쓸기도 한다.
이런 파도의 습격을 어떻게 막아낼 수 있을까?
그저 옛 감정의 파도에 몸을 맡기고서, 파도를 부정하지도 없애려고도 하지 마라. 그럴수록 괜히 에너지만 소모되고, 나 자신에 대한 불신만 쌓이고, 내 정신력과 무결함에 상처를 입히게 되면서 내 소중한 하루하루만 망치고 말 것이다.
옛 상처는 속성상 이렇게 종종 나타났다가 사라진다는 사실을 인정하라. 저항하지 말고 왔다 가게 두자. 그러다보면 상처는 줄어들어 내 마음에 등장하는 수도 점차 감소할 것이다.
그 파도를 타면서 나는 성숙의 기회를 맞볼 수 있다.

내 옛 상처는 늘 그렇듯 다시 내 마음을 찾을 것이다.
과거가 다시 내 마음에서 살아나도 오래 머물진 않는다.
옛 감정이 자연스레 마음에서 일어났다 가라앉고 다시 찾아오는 평안을 느껴본다.
내가 그때는 그랬었고 이제는 이렇다는 변화를 그대로 인정한다.
모든 것을 그렇게 그대로 나라는 사실을 받아들인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사찰·단체등록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 수집거부 | 홈페이지 제작 | 시작페이지로 | 배너 다운로드
대표메일 마하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