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홈
> 명상·수행 > 명상 > 차 명상법 |
 |
|
작성일 : 07-01-19 19:43
|
사념처 4
|
|
 조회 : 1,586
|
사념처 4
교재 : 네 가지 마음 챙기는 공부(각묵스님)
“비구들이여, 어떻게 비구가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무는가?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탐욕이 있는 마음을 탐욕이 있는 마음이라 잘 꿰뚫어 안다. 탐욕을 여읜 마음을 탐욕이 없는 마음이라 잘 꿰뚫어 안다.
성냄이 있는 마음을 성냄이 있는 마음이라 잘 꿰뚫어 안다. 성냄을 여읜 마음을 성냄을 여읜마음이라 잘 꿰뚫어 안다. 미혹이 있는 마음을 미혹이 있는 마음이라 잘 꿰뚫어 안다. 미혹을 여읜 마음을 미혹을 여읜 마음이라 잘 꿰뚫어 안다.
위축된 마음을 위축된 마음이라고 잘 꿰뚫어 안다. 사란한 마음을 산란한 마음이라고 잘 꿰뚫어 안다. 고귀한 마음을 고귀한 마음이라고 잘 꿰뚫어 안다. 고귀하지 않은 마음을 고귀하지 않은 마음이라고 잘 꿰뚫어 안다.
아직 해야될 것이 있는 마음을 해야될 것이 있는 마음이라고 잘 꿰뚫어 안다. 더 이상 해야될 것이 없는 마음을 해야될 것이 없는 마음이라고 잘 안다. 삼매에 든 마음을 삼매에 든 마음이라고 잘 안다. 삼매에 들지 않은 마음을 삼매에 들지 않은 마음이라고 잘 안다.
해탈한 마음을 해탈한 마음이라고 잘 꿰뚫어 안다. 해탈하지 않은 마음을 해탈하지 않은 마음이라고 잘 꿰뚫어 안다.”
※ 마음의 현상을 무상하고 무아이며 괴로움이라고 꿰뚫어 아는 것이 중요
미혹이 있는 마음 : 의심과 함께 한 마음과 들뜸이 함께 한 마음
위축된 마음 : 게으르고 졸음에 빠진 마음
산란한 마음 : 들뜸과 함께한 흩어진 마음
고귀한 마음 : 색계와 무색계의 마음
고귀하지 않은 마음 : 욕계의 마음
해야될 것이 남아 있는 마음 : 욕계의 마음
해야될 것이 없는 마음 : 무색계의 마음
삼매에 든 마음 : 본삼매나 근접삼매에 든 마음
“이와 같이 안으로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혹은 밖으로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혹은 안팎으로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혹은 마음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잘 관찰하며 머문다. 혹은 마음에서 사라지는 현상을 잘 관찰하며 머문다.
혹은 마음에서 일어나기도 하고 사라지기도 하는 현상을 관찰하며 머문다. 혹은 그는 ‘마음이 있구나’라고 알아차림이 확고하고 지혜만이 있고 알아차림이 현전할 때가지. 이제 그는 갈애와 사견에 의지하지 않고 머문다. 그는 세상에 대해서 아무 것도 움켜 쥐지 않는다. 비구들이여, 이와 같이 비구는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문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