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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상·수행 > 명상 > 차 명상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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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7-02-02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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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념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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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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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념처 6
“자기에게 증오심이 있을 때 ‘내게 증오심이 있다’고 분명히 알고, 증오심이 없을 때 ‘내게 증오심이 없다’고 분명히 안다. 수행자는 전에 없던 증오심이 어떻게 일어나는지 분명히 알고, 일어난 증오심을 어떻게 제거하는지 분명히 알며, 어떻게 하면 제거한 증오심이 앞으로 다시 일어나지 않는지 분명히 안다.”
증오심을 제거하기 위한 여섯 가지 방법이 있으니 1) 사랑과 자비의 마음 주기를 배움 2) 사랑과 자비의 마음 주기 수행에 전념함 3) 자기 자신이 바로 자기 업의 주인이며, 업의 상속자임을 명심함 4) 이에 관해 거듭해서 숙고함 5) 훌륭한 동료를 만남 6) 적절한 대화를 가짐 등이다.
명상 수행에 힘이 붙여 집중력이 강해지면 마음이 섬세해 지고 강한 흥미가 생긴다. 기쁨과 환희가 같이 일어나며 기쁨과 환희의 마음 때문에 분노나 증오가 제거된다.
“자기에게 게으름과 졸림이 찾아 올 때 ‘내게 게으름과 졸림이 있다’고 분명히 알고, 게으름과 졸림이 없을 때 ‘내게 게으름과 졸림이 없다’고 분명히 안다. 수행자는 전에 없던 게으름과 졸림이 어떻게 일어나는지 분명히 알고, 일어난 게으름과 졸림을 어떻게 제거하는지 분명히 알며, 어떻게 하면 제거한 게으름과 졸림이 앞으로 다시 일어나지 않는지 분명히 안다.”
게으름과 졸림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다섯 가지 방법이 있다.
1) 과식이 그 원인이라는 것을 아는 것 2) 자세를 바꿈 3) 빛의 이미지를 마음으로 만들음 4) 옥외에 머묾 5) 훌륭한 동료를 가까이 함 6) 적절한 대화를 가짐 등이다.
집중의 힘이 강해지면 마음이 대상에 머무는 힘이 더욱 강해진다. 이러한 상태가 되면 마음에 활력이 생기고 수행에 긍정적으로 된다. 이 상태를 더욱 지속시키면 서서히 게으름과 졸림이 찾아오지 않는다.
“자기에게 들뜸과 망상이 찾아 올 때 ‘내게 들뜸과 망상이 있다’고 분명히 알고, 들뜸과 망상이 없을 때 ‘내게 들뜸과 망상이 없다’고 분명히 안다. 수행자는 전에 없던 들뜸과 망상이 어떻게 일어나는지 분명히 알고, 일어난 들뜸과 망상을 어떻게 제거 하는지 분명히 알며, 어떻게 하면 제거한 들뜸과 망상이 앞으로 다시 일어나지 않는지 분명히 안다.”
들뜸과 망상을 제거하기 위한 여섯 가지 방법이 있다.
1) (수행에 대한 가르침을) 많이 배움 2) (수행에 대한 가르침을) 탐구함 3) 계율을 숙지함 4) 연륜과 경험이 풍부한 분들과 가까이 함 5) 훌륭한 도반을 만남 6) 적절한 대화를 가짐 등이다.
집중의 힘이 커지면 행복감과 고요한 마음이 강해진다. 행복감과 고요한 마음이 강해지면 고통과 망상이 찾아와도 평화롭게 지켜 보게 된다.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편안해져서 대상을 지켜보는 것이 깊이 만족해 한다. 이 상태에서 마음이 흩어지지 않기 때문에 들뜸과 망상이 서서히 제거된다.
“자기에게 회의적인 의심이 있을 때 ‘내게 의심이 있다’고 분명히 알고, 의심이 없을 때 ‘내게 의심이 없다’고 분명히 안다. 수행자는 전에 없던 의심이 어떻게 일어나는지 분명히 알고, 일어난 의심을 어떻게 제거하는지 분명히 알며, 어떻게 하면 제거한 의심이 앞으로 다시 일어나지 않는지 분명히 안다.”
의심을 제거하기 위한 여섯 가지 방법이 있다.
1) (수행에 대한 가르침을) 많이 배움 2) (수행에 대한 가르침을) 탐구함 3) 계율을 숙지함 4) (수행을 지도하는 분과 가르침에) 확고한 믿음을 가짐 5) 훌륭한 도반을 만남 6) 적절한 대화를 가짐 등이다.
집중의 힘이 강해졌을 때 집중할 대상에 마음을 계속해서 유지시킨다. 혹은 마음을 일으키고 일으키는 동시에 그 마음을 매 순간 유지 시킨다. 계속해서 유지하는 마음은 의심과 반대되는 마음이다. 의심은 왔다 갔다 하는 마음이다. 그러나 유지하는 마음이 강해지면 왔다 갔다 하지 못한다. 그래서 삼매의 두 번째 요소인 ‘위짜라’ 즉 마음을 유지시키는 기능이 강해졌을 때 의심도 서서히 제거된다.
“이와 같이 안으로 법(생각)에서 법(생각)을 관찰하며 머문다. 혹은 밖으로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혹은 안팎으로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혹은 법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관찰하며 머문다. 혹은 법에서 사라지는 현상을 관찰하며 머문다. 혹은 법에서 일어나기도 하고 사라지기도 하는 현상을 관찰하며 머문다. 혹은 그는 ‘법이 있구나’라고 분명히 알기 때문에 지혜만이 있고 분명히 알고 있는 상태가 확고히 현전할 때까지. 이제 그는 갈애와 사견에 의지하지 않고 머문다. 그는 세상에 대해서 아무 것도 움켜쥐지 않는다. 수행자들이여, 이와 같이 수행자는 다섯 가지 장애의 법(감각적 욕망, 분노, 게으름과 졸림, 들뜸과 망상, 회의적 의심)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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