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에서 구룡포쪽으로 약 20km 접어들면 상정3리의 약 50호 마을을 접하게 되는데,이 산하에 들어 가면서 만나는 사람들은 모두가 부처님 마음같이 온화하게 느껴지며, 사람들은 인심또한 넉넉하고 후덕한 곳이기도 합니다. 빼어난 경치보다, 뛰어난 산속보다 뒤지지 않는, 크도 작도 않는 맑지도 혼탁하지도 않은 곳, 이 곳 운장산에 황불사는 자리잡고 있습니다. 참선도량 운장산 황불사는 불기2542년 양력 12월 28일 (음력 11월10일) 천불상 대웅전 불사를 시작하면서 사문을 열게 되었습니다. 현재 대한불교원융종 경상북도 종무원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오는 길 묻지 말고 가는 길 막지 않는 곳 원융무애사상에 근본을 두고 오로지 수행정진을 하여 참된 깨달음을 추구하는 곳이며, 꼭 한가지 소원을 기원하면 성취되는 도량으로 거듭나고있는 사찰입니다. 멀리서 보면 산봉우리가 하늘의 구름과 같이 높게 보인다 하여 처음에는 운봉산(雲峯山)이라 하였고 또한 이산에 구름이 끼면 반드시 비가 온다는 전설이 있어서 운무장산(雲霧?山)이라 부르기 했는데 언제인지는 확실하지는 않으나 운장산(雲藏山)으로 개명하여 부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