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보종찰 해인사는 불보사찰 통도사, 승보사찰 송광사와 더불어 한국의 3대 사찰로 꼽힌다.
해인사는 한국 화엄종의 근본 도량이자 세계문화유산(제463호)인 팔만대장경을 봉안하고 있는 사찰로서 한국인의 정신적인 귀의처요, 이땅을 비추는 지혜의 등불이 되어 왔다.
특히, 팔만대장경을 봉안하고 있는 정경판전은 하지와 동지에는 출입구에 연꽃모양이 나타나 신비롭기 그지없고 완벽한 방습과 통풍으로 벌레가 서식하지 않을 뿐아니라 6회에 걸친 해인사의 큰화재에도 단 한차례의 화를 입지 않아 삼재불입처로 이름난 곳이다.
해인사는 일주문 , 해탈문, 구광루, 대적광전,수다라전 법보전이 일직선상에 놓이는 전형적인 한국사찰의 배치 형식을 띄고 있으며 송림과 산사가 어우러져 연출하는 설경은 보는이로 하여금 신비경에 젖게한다. 또한 국보, 보물등 70여점의 유물이 산재해 있다. 합천8경중 제 2경이다.
출처: 합천군청